인천 중구,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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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첫삽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1.04.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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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동성당 일대 역사문화 공간 조성…시민광장·휴게공간도 마련
인천 중구는 14일 답동성당 전면광장에서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인천 중구 제공]
인천 중구는 14일 답동성당 전면광장에서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인천 중구 제공]

인천 중구는 14일 답동성당 전면광장에서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구 주민과 박남춘 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을 비롯 인천교구청, 답동성당, 자생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는 모두 2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답동성당 일대를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답동성당을 가리고 있던 건축물을 철거, 시가지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성당의 모습을 드러내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전면광장과 연결된 부지 상부를 시민광장과 녹지가 어우러진 휴게공간으로 조성한다.

지하 공간에는 211면 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해 관광객과 천주교 신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답동성당 관광자원화 건설사업은 시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동인천지하상가를 통할 수 있는 연결통로를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사업을 통해 중구 원도심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구민 여러분의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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