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경지 배수개선 사업 국비 109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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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경지 배수개선 사업 국비 1094억 확보
  •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21.04.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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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착수 6지구 432ha 484억
기본조사 7지구 457ha 610억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신규 착수지구 6개소와 기본조사지구 7개소가 선정돼 국비 1094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전액 국비가 지원돼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한 농경지의 재해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배수펌프장, 배수로, 배수문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신규 착수지구는 성주 법산지구 등 6지구로 총 432ha에 국비 484억원이 투입돼 올해 세부설계를 시작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 시작 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본 조사 대상지구인 포항 남성지구 등 7지구는 전체 457ha에 국비 6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수혜 지역의 현장여건을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 후 향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다.

아울러 도는 올해 추진 중인 김천시 금송지구 등 12지구 1,134ha에 대해서도 이미 확보한 202억원으로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배수개선사업 선정으로 농경지 침수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영농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논에서 하우스, 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재배가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농경지 침수 예방으로 영농개선을 위한 배수개선사업 등 국비사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경북/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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