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역에 도서관이?"...파주시 문산역에 2호 부엉이책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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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역에 도서관이?"...파주시 문산역에 2호 부엉이책장 설치
  • 파주/ 김순기기자
  • 승인 2021.04.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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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경의중앙선 문산역 1층 맞이방에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대출기기 ‘부엉이책장’을 설치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경의중앙선 문산역 1층 맞이방에 책을 빌릴 수 있는 무인대출기기 ‘부엉이책장’을 설치했다. [파주시 제공]

경의중앙선 문산역 1층 맞이방에 무인대출기기 ‘부엉이책장’이 설치됐다.

18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북부권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요충지인 경의중앙선 문산역에 2호 부엉이 책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에는 5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고 신분증이나 파주시 도서관 회원증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파주시도서관 회원이라면 회원증을, 비회원이라면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1회의 본인인증 후 대출이 가능하다. 1인 2권씩 14일간 빌릴 수 있으며 비치돼 있는 500여권의 도서 외에 이용률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간도서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 반납은 공공도서관에서는 불가하며 부엉이책장에서만 가능하다.

김윤정 시 교육지원과장은 “문산과 파주북부 시민들을 위해 문산역에 2호 부엉이책장을 설치했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독서로 위로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파주/ 김순기기자
sg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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