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18세 이상 101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37.2%, 이 지사 21.0%,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1.0%를 나타났다.
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 5.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5.0%,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3.2%,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4%, 정세균 전 총리 2.4%,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2.2% 순이었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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