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탄소중립리그 앞장”…줍깅챌린지·선블러 이벤트
상태바
대전하나시티즌 “탄소중립리그 앞장”…줍깅챌린지·선블러 이벤트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4.22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봉사시간 부여' 하나 클린스타디움 캠페인도 전개
[대잔하나시티즌 SNS]
[대잔하나시티즌 SNS]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대전은 지난해부터 SNS를 통해 줍깅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최근 4월 홈경기 기간에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선(善)블러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줍깅챌린지는 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인증하는 챌린지로 구단 마스코트 대전이와 구단 대학생 마케터는 경기장 주변을, 구단 마스코트 자주와 선수들은 클럽하우스 주변을 정화하며 줍깅챌린지에 동참했다.

또한 선(善)블러캠페인은 일회용품 대신 다 회 사용이 가능한 개인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이벤트는 경기장 W, E구역에 조성된 선블러캠페인 포토존 혹은 경기장 내 텀블러 사용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대전하나시티즌, 하나금융그룹, 하나용기내, 선블러캠페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실착 유니폼, 레플리카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또한 건강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나 클린스타디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경기장 내, 외부 환경 정화 활동 참여자에게는 봉사시간 2시간이 부여되며 경기장 S구역에 조성된 하나 클린스타디움 캠페인 포토존 인증 사진을 클린스타디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매 경기 추첨을 통해 사인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기 관람객에게 지역 도시철도 이용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 요금을 지원하며 경기장 방문객들의 자가용 비율을 낮추고, 대중교통 이용 비율을 높여 자동차로 인한 탄소 배출 감소에 힘쓰고 있다. 경기 관람객들은 당일 경기 티켓 제공 시 귀갓길 도시철도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