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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日, 어민 생계 위협·후손 미래 빼앗는 이기적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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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日, 어민 생계 위협·후손 미래 빼앗는 이기적인 결정"
  • 서천/ 노영철기자
  • 승인 2021.05.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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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결정 규탄·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는 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및 철회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천군 제공]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는 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및 철회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서천군 제공]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는 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및 철회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노 군수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는 우리 밥상에 직접 올라오는 수산물에 대한 우려만으로도 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후손의 미래를 빼앗는 이기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노 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맹정호 서산시장과 박정진 서천군수협장을 지목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천/ 노영철기자
noyc@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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