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교통안전시설 개선 7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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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안전시설 개선 71억 투입
  • 용인/ 유완수기자
  • 승인 2021.05.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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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총 71억2100만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 [용인시 제공]
경기 용인시는 총 71억2100만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 [용인시 제공]

경기 용인시는 12일 총 71억2100만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주요 일반도로 50곳에도 추가 설치키로 했다.

이 횡단보도는 유도등이 있는 공항 활주로처럼 LED가 매립돼 있어 밤이나 비가 올 때도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운전자가 스스로 속도를 줄여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설치한 어린이보호구역 102곳의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장소 맞은편 차로를 비롯한 100곳에 추가 설치해 속도 위반 감시를 한층 강화한다.

[전국매일신문] 용인/ 유완수기자
youy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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