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삼동지역 보행환경 유관기관 합동점검
상태바
경기 광주시, 삼동지역 보행환경 유관기관 합동점검
  • 광주/ 도윤석기자
  • 승인 2021.05.13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광주시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삼동지역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광주경찰서 제공]
경기 광주시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삼동지역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광주경찰서 제공]

경기 광주시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삼동지역 보행환경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권기섭 경찰서장, 황은식 소방서장, 지역주민 등 20여명 참석, 도보로 이동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 지역은 삼동에서 신장지사거리까지 4㎞ 구간인 시도 2호선으로 인도와 신호, 건널목 등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인근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지역주민의 우려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동헌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완료되면 삼동지역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대한 안전 확보가 시급한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섭 경찰서장도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정책을 추진하는 지역단위 기관들의 긴밀한 협업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바라는 안전한 교통안전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