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유권자 1012명에게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총장 45.7%, 이재명 경기지사 35.5%로 집계됐다.
'없음'은 12.6%, '잘 모름'은 6.2%였다.
리얼미터 조사의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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