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자율공동체, 양섬·현암동 일대 환경정화
상태바
여주시자율공동체, 양섬·현암동 일대 환경정화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5.16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형 어선 5척 동원 물속 각종 쓰레기도 수거
환경정화 물품 전달과 참석자 기념촬영.
환경정화 물품 전달과 참석자 기념촬영.

경기 여주시자율공동체(구 여주어촌계)는 최근 여주 하동 양섬과 현암동 일대 남한강 주변과 물속, 부유성 쓰레기, 낚시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에는 여주시자율공동체 주축으로 여주시, 환경부 조사평가단현장대응팀, 환경보존협회 등이 동참한 가운데 남한강 주변과 소형 어선을 5척을 이용해 남한강 주변과 물에 잠긴 각종 쓰레기 등 약 2톤을 수거했다.

남한강내 물속 쓰레기 수거에 나선 회원과 소형 어선.
남한강내 물속 쓰레기 수거에 나선 회원과 소형 어선.

이날 환경정화에 참여한 환경부 조사평가단현장대응팀 관계자는 "남한강의 환경 보존은 아주 중요한 사안으로 여주지역 어촌 종사업계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원활한 소통 및 공감대 형성으로 환경과 어족 자원 보호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거된 쓰레기를 옮기는 회원들. [여주시자율공동체 제공]
수거된 쓰레기를 옮기는 회원들. [여주시자율공동체 제공]

이날 한 회원은 "최근 급증하는 낚시객과 남한강 주변 운동 시설이용객 증가로 인해 각종 쓰레기와 낚시 관련 폐기물 무단 투기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남한강 이용객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수거된 쓰레기를 옮기는 회원들. [여주시자율공동체 제공]
수거된 쓰레기를 옮기는 회원들. [여주시자율공동체 제공]

자율공동체 주명덕 계장은 "현재 회원은 시로부터 어업 허가를 받은 51명이 활동하고 있다"며 "월 2~3회 정기적인 남한강 일대 환경정화를 통해 수질과 어족 보호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