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북동·방동저수지 일원 계획…‘그린스위치’ 밑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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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북동·방동저수지 일원 계획…‘그린스위치’ 밑그림 완성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5.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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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개발계획 타당성 검토와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대전 유성구가 성북동 방동저수지 일원의 개발계획 ‘그린스위치’ 밑그림을 완성했다.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성북동 방동저수지 일원의 개발계획 ‘그린스위치’ 밑그림을 완성했다.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성북동 방동저수지 일원의 개발계획 ‘그린스위치(자연에서 일상을 전환하다)’ 밑그림을 완성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최근 대회의실에서 성북동·방동저수지 일원 개발계획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본구상은 성북동과 방동저수지 일원을 네이쳐 존, 레포츠 존, 어메니티 존 등 3개의 테마 공간으로 설정한다. 각 공간의 특성화를 위한 수변산책로 조성, 연꽃정원 등 10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기본구상에 따른 사업실행화 방안을 중점으로 그동안의 용역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적극적인 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과 이용 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에서는 사유지가 매입비용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므로 향후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설계용역 추진 시 국공유지 적극 활용 등 사업비 절감 측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구는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예산확보, 국·공유지 사용 방안 등을 고려한 세부 사업별 계획을 설계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현재 성북동 일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방동저수지 수변공간 여가기반 조성사업과 성북동 산림욕장 캠핑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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