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역으로 알려진 전남 장흥군 회진 앞바다에서 꼬시래기 수확이 한창이다.
꼬시래기는 면발처럼 일정한 굵기를 지닌 해조류로 ‘바다의 국수’ 혹은 ‘바다의 냉면’이라고 불린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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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으로 알려진 전남 장흥군 회진 앞바다에서 꼬시래기 수확이 한창이다.
꼬시래기는 면발처럼 일정한 굵기를 지닌 해조류로 ‘바다의 국수’ 혹은 ‘바다의 냉면’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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