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롯데백화점에 신선채소 6톤 첫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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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롯데백화점에 신선채소 6톤 첫 납품
  • 고흥/ 구자형기자
  • 승인 2021.05.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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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농 육성’ 농산물 안정적 판로확보 성과
전남 고흥군 신선채소.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 신선채소.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고흥산 스마트팜 신선채소 6톤을 롯데백화점에 첫 납품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출하되는 신선채소는 유럽식 샐러드채소로 최근 식습관 변화로 간편 샐러드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인기품목이다.

이와 관련 지난 1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전국 20개 매장에 6톤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80톤이 납품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에 신선채소를 공급한 대향유통 관계자는 “고흥 신선채소는 샐러드용으로서 맛, 신선도, 위생 등에서 아주 뛰어나다고 판단돼 롯데백화점 직영 매장에서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마늘, 복숭아, 오이 등 고흥의 우수한 다른 농산물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민호 군 경제유통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 밸리 사업이 완료된 후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향후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의 신규 판로 확보에 집중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통 경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 등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고흥/ 구자형기자
kj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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