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농협, 사과처럼 깎아먹는 '애플수박'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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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농협, 사과처럼 깎아먹는 '애플수박' 출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승인 2021.05.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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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50t 출하 예정
2021 하우스 애플수박 출하식. [애월농협 제공]
2021 하우스 애플수박 출하식. [애월농협 제공]

제주 애월읍의 '애플 수박'이 올해 처음 출하됐다.

17일 애월농협에 따르면 제주시 애월읍 애플수박 재배 하우스 현장에서 최근 2021년 하우스 애플수박 출하식을 했다고 밝혔다.

애플 수박은 껍질이 얇으며, 육질이 아삭하고 당도가 좋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다.

일반 수박의 4분의 1 크기로 크기가 휴대가 용이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적게 배출돼 캠핑, 나들이 등에 제격이다.

올해 9개 농가 시설하우스 2.5㏊에서 애플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애월농협은 오는 7월까지 애플 수박 50t을 출하할 예정이다.

2억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김병수 조합장은 "애플 수박 상품성 향상과 소비 추세에 맞춘 다변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waterwrap@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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