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국가건강검진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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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국가건강검진 서둘러야”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5.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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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국가건강검진 내달까지 검진 가능
암은 조기발견이 중요, 안전한 검진기관 방문해야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국민을 위해 정부는 검진기간을 올해 내달 30일까지 연장했다. 사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국민을 위해 정부는 검진기간을 올해 내달 30일까지 연장했다. 사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국민을 위해 정부는 검진기간을 올해 내달 30일까지 연장했다. 

미수검자 중엔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아 검진을 내달로 미뤄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종료일이 가까워질수록 수검자 쏠림은 더욱 심화되고 불편은 가중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박정범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검진기관의 내원이 망설여질 수 있지만 제때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도 늦어질 수 있다”며 “특히 암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검진을 미루기보다 소독과 방역을 실시한 안전한 의료기관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도 미리 계획을 세워 연말이 오기 전 여유롭게 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검진받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기관으로 전국 16곳의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일반건강검진, 암검진 등),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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