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도시숲 조성사업 전 직원 혼연일체
상태바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도시숲 조성사업 전 직원 혼연일체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21.05.30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최우수 상금 250만원 전액 기부
경기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국도 1호선 내 중앙분리대를 3개 공구로 나눠 393.8㎡ 도시 숲 가꾸기 차원에서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제공]
경기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국도 1호선 내 중앙분리대를 3개 공구로 나눠 393.8㎡ 도시 숲 가꾸기 차원에서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제공]

경기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국도 1호선 내 중앙분리대를 3개 공구로 나눠 393.8㎡ 도시 숲 가꾸기 차원에서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30일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이 사업을 위해 박기출 도시 숲 조성팀장이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소 산림녹지과는 최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산림녹지과가 산림청에서 개최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공모 ‘미세먼지 차단숲’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이다.

시상금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액 기부했다.

최덕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사회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이 황사·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 전반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 및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6월 19일 (주)호반호텔리조트 덕평공룡수목원과 평택시민의 산림편익시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호반호텔엔리조트는 리솜리조트의 새로운 이름이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는 친환경 리조트로 제천 리솜포레스트, 안면도리솜오션캐슬, 덕산 리솜스파캐슬 등 3사의 객실 및 워터파크 시설, 산림휴양시설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시민에게 제공한다.

정 시장은 “평택시에 산림 휴양시설이 부족해 타 지자체 우수 산림편익시설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힐링공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