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경남아너스빌서 '발코니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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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경남아너스빌서 '발코니 콘서트' 개최
  • 철원/ 지명복기자
  • 승인 2021.06.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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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아파트 곳곳서 27일까지 8회 진행
강원 철원군은 발코니 콘서트를 최근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경남아너스빌 무대에서 첫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철원군 제공]
강원 철원군은 발코니 콘서트를 최근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경남아너스빌 무대에서 첫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철원군 제공]

강원 철원군은 발코니 콘서트가 최근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경남아너스빌 무대에서 첫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화강다슬기축제 발코니콘서트는 ‘서로서로 토닥토닥’이라는 위로의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오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철원지역 아파트 곳곳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2년 연속 취소된 화강다슬기축제를 문화공연으로 갈음하고 지친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는 음악공연으로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축제로 꾸며졌다. 발코니콘서트는 철원군의 공식 유튜브채널인 철원TV에서도 방송하고 있다.

첫날, 철원예술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SBS 스타킹에 3번이나 출연했던 신유식 국내 최고의 색소폰 연주가의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강원 철원군은 발코니 콘서트를 최근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경남아너스빌 무대에서 첫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철원군 제공]
강원 철원군은 발코니 콘서트를 최근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경남아너스빌 무대에서 첫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철원군 제공]

또 국악과 대중가요의 콜라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진실의 한송이 꽃다운 무대와 90년대 초반 한국인 최초로 4대 뮤지컬인 미스사이공의 주연으로 세계무대를 누빈 뮤지컬 배우이자 보컬리스트인 이소정의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가수 하림은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등 다양한 곡을 노래하며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현종 군수는 “군민들이 너무나 힘들어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의 자리로 마련되는 공연”이라며 “6사단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생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이곳 6사단 청성부대에서 가장 먼저 공연을 시작하는 만큼 모두의 염원으로 사단사령부의 존치와 함께 코로나 시대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jmb12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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