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청사앞 광장 '문화예술의 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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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청사앞 광장 '문화예술의 場' 된다
  • 의정부/ 강진구기자
  • 승인 2021.06.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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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9∼10월 경기평화광장 등서
공연·전시 프로그램 다양하게 운영
경기평화광장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평화광장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경기문화재단과 이달부터 지역문화 예술 공연과 전시, 야외 영화 상영, 마켓, 갤러리 기획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계획된 공연과 전시는 이달과 오는 9∼10월에 경기평화광장과 경기천년길 갤러리 등지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들에는 13개 시·군 20개 단체가 참여하며 '평화'를 주제로 콘서트, 연극, 소규모 버스킹,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전시 행사를 펼친다.

야외 영화 상영은 자동차 극장 형태로 오는 19일과 20일, 9월 첫째 주말과 10월 첫째 주말에 경기평화광장 잔디운동장에서 진행한다.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지지씨 멤버스 가입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또 오는 9월과 10월 주말에는 북부청사 내 도로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마켓도 열려 경기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농축산물 선물 세트, 경기지역 청년 창업가 및 스타트업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갤러리 기획전시는 '평화, 도시, 인간'이라는 주제로 내달부터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눈과 귀, 마음이 즐거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의정부/ 강진구기자
kj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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