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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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목포/ 권상용기자
  • 승인 2021.06.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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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일대 양파수확 농가 방문
목포농협은 최근 관내 고하도 일대 양파 수확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목포농협 제공]
목포농협은 최근 관내 고하도 일대 양파 수확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목포농협 제공]

목포농협은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관내 고하도 일대 양파 수확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목포농협은 해마다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동참해 왔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종일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한편 지난 1일에는 어려운 농촌을 돕기 위해 농업용 관리기를 포함해 부속기기 제초기, 비닐피복기, 휴립기 11대를 조합원들에게 무상대여로 지원하고 농기계 사용방법, 간단한 수리법, 보관요령 등 관련 교육도 병행해 조합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 등 농촌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목포농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목포/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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