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육군 병사, 화이자 접종 6일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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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육군 병사, 화이자 접종 6일뒤 사망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6.14 13: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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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육군 병사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엿새 뒤 사망했다. 사진과 기사는 무관. [전매DB]
20대 육군 병사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엿새 뒤 사망했다. 사진과 기사는 무관. [전매DB]

20대 육군 병사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엿새 뒤 사망했다.

14일 군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전 서울에 있는 육군 모 부대 소속 장병 A씨가 생활관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응급조치 후 인접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다. 

아직 백신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발생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에는 40대 장병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한지 7일 뒤 뇌사 판정을, 3일 뒤 사망했지만 유족이 원치 않아 부검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백신과의 연관성도 확인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며 "백신접종과 인과성 관련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과 보건당국도 이날 중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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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모 2021-06-20 13:31:12
개식용은 이제그만합시다 국제사회에서 비난받으면서 개식용을 할필요는 없을듯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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