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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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전문인력 양성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1.06.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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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하대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인하대학교 산.학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지원센터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인하대 제공]
17일 인하대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인하대학교 산.학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지원센터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매년 바이오 분야 전문가를 배출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17일 학교 본관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바이오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약식 ’협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우 총장, 권용구 공과대학장, 권순조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장, 입학부처장 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 허윤석 생명공학과장,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지원센터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는 협약을 통해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공정 전문가를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 및 교육부 주관 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신산업분야에 선정된 ‘산학융합 인터랙티브 바이오공정 혁신 교육연구단’을 통해 바이오공정 신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산학 협동 모델을 공동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들이 바이오 전문 과정을 통해 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직무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용신 글로벌지원센터장은“인하대의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에게는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적으로는 바이오 전문 인력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두 기관은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 모두에 윈윈하는 산학협력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천이 세계 최고의 산·학·연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하대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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