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연화장 시설개선 1단계 완료...28일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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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연화장 시설개선 1단계 완료...28일부터 본격 운영
  • 수원/ 박선식기자
  • 승인 2021.06.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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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연화장 시설개선 1단계 공사’를 마치고 28일부터 운영한다. [수원시 제공]
경기 수원시는 ‘연화장 시설개선 1단계 공사’를 마치고 28일부터 운영한다. [수원시 제공]

경기 수원시는 ‘연화장 시설개선 1단계 공사’를 마치고 28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사업비 355억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을 정비했다.

1단계 공사는 장례식장·추모의집 제례실 증축, 지하 주차장 리모델링 등이었다. ‘유가족 편의’에 초점을 맞춰 빈소를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전면 리모델링한 장례식장은 연면적 7980㎡ 규모에 기존(10개)보다 빈소 수가 2개 늘었고 모든 빈소 내에 유족 휴게실·전용 화장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빈소·접객실을 입식(立式)으로 조성했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유족을 위해 ‘접객실 없는 빈소’를 만들었다.

또 지하 주차장은 추모의 집(봉안당)에 실내 제례실 7실을 설치해 가족끼리 독립된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는 11월 말 완료예정인 2단계 개선 공사는 봉안·문화동 신축, 승화원 증축, 토목·조경 공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연화장 시설개선 1단계 공사를 1년여 만에 무사히 마쳤다”며 “수원시민들에게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품격 있는 장례시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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