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환 대전 유성구의원, 발전소 주변 주민 지원강화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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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환 대전 유성구의원, 발전소 주변 주민 지원강화 대책 촉구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1.06.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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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환 대전 유성구의원 [유성구의회 제공]

이희환 대전 유성구의원이 “신일동 발전소에 대한 지원사업비로 900만원을 국비지원 받고 있는데 발전소가 들어선 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변함없이 같은 금액을 수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일 유성구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작년도 결산심사 중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그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에 대해 질의에서 고 말했다.

이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을 보면 지원금의 결정기준은 발전소의 종류‧규모‧발전량과 주변지역의 여건 등을 고려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일동 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전민‧구즉‧관평동은 25년전에 비해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는데, 주변여건의 변화를 적용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지원금을 수령해 온 것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전민‧구즉‧관평동 주민들은 신일동 발전소뿐 아니라 현재 대전열병합발전소 증설문제로 인해 주민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역 주민들이 열악한 주변환경으로 인해 받고있는 피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지역 여론을 수렴한 대책 마련을 강구해 달라”고 촉구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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