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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유관순의 불꽃, 뮤지컬로 부활”…청소년 창작뮤지컬 27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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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유관순의 불꽃, 뮤지컬로 부활”…청소년 창작뮤지컬 27일 공연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6.23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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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역사탐방 뮤지컬 ‘일제강점기 뜨거운 영혼 안중근과 유관순의 가슴시린 이야기, 불꽃’
서울북부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특집 공연 시립중랑청소년센터서 공연·유튜브로 생중계
청소년 창작뮤지컬 ‘일제강점기 뜨거운 영혼 안중근과 유관순의 가슴 시린 이야기, 불꽃’이 27일 시립중랑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 [서울북부보훈지청 제공]
청소년 창작뮤지컬 ‘일제강점기 뜨거운 영혼 안중근과 유관순의 가슴 시린 이야기, 불꽃’이 27일 시립중랑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 [서울북부보훈지청 제공]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명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27일 시립중랑청소년센터에서 ‘일제강점기 뜨거운 영혼 안중근과 유관순의 가슴시린 이야기, 불꽃’이란 제목의 청소년 창작뮤지컬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윤명석 지청장은 “이번 호국보훈의 달 특집 뮤지컬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고 그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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