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강원산 청정 파프리카 일본 수출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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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강원산 청정 파프리카 일본 수출길 ‘활짝’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21.06.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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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원수출 25억불 목표 달성 기여 기대

강원산 청정 파프리카가 일본 식탁에 오른다.

25일 (주)강원수출에 따르면 전날 양구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파프리카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갖고 부산항으로 출발했다.

2021년 강원수출 목표액을 25억 달러로 설정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수출액이 역대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호조세를 이루는 가운데 이번 선적물량은 37.5t 한화 약 1억 원 상당 규모로 이를 시작으로 횡성, 철원, 양구, 인제군 23개 농가에서 생산된 파프리카 2000t을 연내 수출할 계획이다.

(주)강원수출은 지난 23일 양구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파프리카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갖고 부산항으로 출발했다. [강원도 제공]
(주)강원수출은 지난 23일 양구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파프리카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갖고 부산항으로 출발했다. [강원도 제공]

한편 강원 파프리카는 경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주산지로 연간 1만 t을 일본시장에 수출하고 있으며, 6~8월 본격 출하기를 기점으로 우수한 품질과 신선도를 강점으로 내세워 일본시장을 향해 수출 길에 나선 것이다.

2020년 파프리카 등 강원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4억 3400만 달러로 강원도 전체 수출액 20억 233만 달러의 22%를 점유하는 등 강원수출의 효자역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와 ㈜강원수출은 청정지역의 강점을 앞세운 농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확대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매년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식회사 강원수출은 2020년 10월 출범 이래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을 수출 주력 품목으로 선정해 횡성, 철원, 양구, 인제 등 23농가에 생산, 품질관리, 출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신선농산물 수출 100억 달성과 가공식품 분야 40억 달성을 목표로 가지고 있다.

안권용 ㈜강원수출 대표이사 겸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수출 선적식을 기점으로 강원도산 파프리카 등 청정 농수산식품이 일본전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집중육성 지원함으로써, 강원수출 25억 불 달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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