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리서치 조사결과
28일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의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범야권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34.3%,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14.1%, 유승민 전 의원 8.8%,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5.6%, 최재형 감사원장 5.5%, 원희룡 제주지사 3.6%, 김동연 전 부총리 2.6%,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2.4%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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