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철도변 송탄전철역사 주변에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가 수십억원을 들여 식재한 나무들이 잎이 하나도 없이 앙상하게 있어 관리 소홀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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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철도변 송탄전철역사 주변에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가 수십억원을 들여 식재한 나무들이 잎이 하나도 없이 앙상하게 있어 관리 소홀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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