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민(60·사진) 강원 정선 남면번영회장은 13일 “남면 번영회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코로나 로 힘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정선출신으로 정선종고를 졸업했다. 정선라이온스총무, 남면새마을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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