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교육재단, 대학생에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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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교육재단, 대학생에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
  • 포천/ 신원기기자 
  • 승인 2021.07.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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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주거복지 대학 장학생 19일부터 모집
(재)포천시교육재단 주거복지 대학 장학생 모집 포스터. [포천시교육재단 제공]
(재)포천시교육재단 주거복지 대학 장학생 모집 포스터. [포천시교육재단 제공]

(재)포천시교육재단이 대학생들이 오롯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2021년 제1차 주거복지 대학 장학생'을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 신규로 추진하는 '주거복지 대학 장학사업'은 관내·외 출신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총 1억 8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가족 또는 본인 명의로 소속 대학교 인근 주소지에 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거주 중인 자 중 ▲관내 출신 대학생으로 시 관할구역 외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관외 출신 대학생으로 대학진학 및 재학을 위해 타 지역에서 포천시로 전입한 학생이다.

특히 '생활 장학금' 성격으로 편성·지급해 지원 학생들이 한국장학재단 등 타 기관의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도록 설계·추진할 방침이며 해당 장학금 재원은 포천시 출연금과 포천시 교육 발전을 위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기탁한 기부금 등을 적극 활용해 마련했다.

박윤국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포천/ 신원기기자 
shin1g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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