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도민을 위한 XR메타버스 체험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XR은 AR(가상현실)‧VR(증강현실)‧XR(혼합현실)을 아우르는 기술로 동시성과 상호작용이 핵심인 메타버스 시대의 실감 콘텐츠 제작 핵심기술이다.
아산시는 진흥원 충남VR‧AR제작거점센터를 통해 XR스테이지 및 VR/AR콘텐츠 개발용 장비를 구축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아산/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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