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사격 황제' 진종오(42)는 추가은(20)과 짝을 이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다.
수영에서는 황선우가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메달사냥에 나선다.
[전국매일신문]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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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사격 황제' 진종오(42)는 추가은(20)과 짝을 이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다.
수영에서는 황선우가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메달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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