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문재인 정권은 철면피 정권, 軍 통신선 복구로 잔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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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문재인 정권은 철면피 정권, 軍 통신선 복구로 잔꾀"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승인 2021.07.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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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제주도의회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 [제주도의회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는 27일 문재인 정권을 향해 "국가 운영을 엉망으로 하면서 위기가 찾아올 때면 쓰는 북한 치트키. 잔꾀 부려 국민 기만하려는 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비판했다.

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 통신선 복구는 북한 치트키 쓰려는 문재인 정권의 잔꾀다'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청해부대 집단감염, 백신 부족, 무너진 경제, 망가진 부동산, 김경수 전 지사 구속 등 악재가 이어지니 한다는 대처가 고작 북한발 훈풍 작전입니까"라고 반문했다.

특히 "문 정부의 무능과 위선으로 벌어진 사건들을 수습하려는 노력은커녕 국민 눈속임이나 하려는 ‘얄팍한 잔꾀’나 부리고 있다"며 "속아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이 정도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군 통신선 복구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모든 것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 남북 관계, 분명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 지사는 "이런 식으로 정치에 이용하기 위해서 쇼만 하는 것은 오히려 남북 관계를 망치는 일"이라며 문재인 정권 4년간 성과도 없고, 잘못했다고 사과도 안 하는 ‘철면피 정권’"이라고 맹공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 사과할 배짱도 없으면서 대통령은 왜 한 것인지 한심하다"며 "잔꾀 부리는 대통령, 창피하다. 그만두라"고 촉구했다.

[전국매일신문]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waterwrap@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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