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결과
5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여야 주요 대선후보 4명의 개인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 전 검찰총장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 46%, 이재명 경기지사 40.1%, 최재형 전 감사원장 39.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37.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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