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버스가 승강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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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버스가 승강장 '쾅'
  • 나주/ 범대중기자
  • 승인 2021.08.10 10: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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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통 버스가 운행중 갑자기 승강장을 들이받고 망가져 있다.
나주교통 버스가 운행중 갑자기 승강장을 들이받고 망가져 있다.

전남 나주에서 광주로 가는 방향의 산포면 4차선 편도 도로변에서 나주교통 버스를 운전하던 A씨(54)가 등정리 정류장 승강장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 등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7분께 승객 3명을 태우고 광주로 운행중 산포면 등정리 정류장 대기소를 들이박고 옆 벽 담장까지 무너트린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다행히 승강장에서 버스를 타려고 대기하는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기사 A씨는 현재 나주병원에 입원중이며 승객 3명은 진단 후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정확한 사고원인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졸음운전인지, 고라니가 나타나 피하려다 사고가 났는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나주/ 범대중기자
Beo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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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민 2021-08-10 18:13: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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