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우리원(WON)뱅킹 전용 달러(USD) 외화적립예금상품인 '우리 더(The)달러 외화적립예금'을 출시했다.
2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개인고객이 최장 6개월간, 최대 5만 달러까지 1달러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매 영업일, 1주일, 1개월 단위로 자동이체 주기를 선택해 이체할 수 있고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환율을 알려주는 '목표환율 알림서비스'를 통해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전국매일신문] 홍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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