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전국카누선수권대회 등 잇단 개최
상태바
고성군, 전국카누선수권대회 등 잇단 개최
  • 고성/ 박종봉기자
  • 승인 2021.08.31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2일 2021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
9월 3~6일 제3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겸 2021년도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
대가저수지에서 훈련중인 선수들. [경남 고성군 제공]
대가저수지에서 훈련중인 선수들. [경남 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에서 카누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31일 군에 따르면 내달 2일 2021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3일부터 6일까지 제3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겸 2021년도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을 대가면 대가저수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과 고성군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 경남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1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발전에 150여 명, 제3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겸 2021년도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에 3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중·고·대·일반 엘리트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고성군과 연맹은 올해 초 대가저수지 현장 실사를 통해 전국카누대회장으로 적합 판정을 받고 개최를 결정했으며 대회 시작 전 훈련을 위해 참가한 선수들은 대가저수지를 카누대회 개최를 위한 최고의 장소라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참가자 전원은 대회 3일 전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고 참가하도록 했다.

대회장 참가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대회를 개최한다.

백두현 군수는 “군은 카누대회를 시작으로 육상스포츠와 더불어 수상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위기인 수상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조그만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