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대만연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3회 짧고 굵은 아시아 영화제'(STAFF)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인제니움칼리지,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함께 준비했따.
영화제의 부제는 '대만-한국-아시아 청년영화제'로 대만, 터키, 팔레스타인, 한국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는 서울아트시네마(옛 서울극장 3층)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회차당 8000원이다.
[전국매일신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