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유병재 등 출연
IHQ가 21일과 22일 밤 9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틸 얼라이브'를 선보인다.
MC는 개그맨 문세윤이 맡으며 유병재, 김수용, 최성민, 홍진호, 서태훈, 조준호, 신수지, 아나운서 조충현 등이 출연한다.
17일 IHQ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미스터리한 집에 초대된 10명의 게스트가 라운드마다 숨겨진 룰을 찾아내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 쇼 방식이다.
집주인이 정해 놓은 총 5개의 룰을 잘 지키고 끝까지 살아남는 도전자는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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