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모두의 안전’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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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모두의 안전’캠페인 진행
  • 서정익기자
  • 승인 2021.09.1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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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서비스 증가 대비 안전문화 확산
안전스티커를 배달라이더에게 전달하고 부착하는 모습.[동작구제공]
안전스티커를 배달라이더에게 전달하고 부착하는 모습.[동작구제공]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비대면이 강조되면서 배달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모두의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선이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배려를 통해 배달라이더가 안전한 배달을 하길 바란다.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인 상도시장, 성대시장에서 최근 실시됐다. 캠페인에는 동작구자원봉사센터 기업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및 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배달 라이더 및 업체, 지역주민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메시지 전달을 위한 안전스티커가 배부됐다.

시장 상인과 배달라이더는 안전스티커를 부착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는 스티커 부착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서 해시태그(#당신안전 #모두안전)를 달아 온라인으로 인증, 많은 사람들에게 안전 문화를 확산시켰다.

한편, 구는 ‘안전한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CCTV 및 비상벨 LED안내판, 범죄예방 디자인 확대, IoT 스마트 플러그 보급, 서울 살피미 앱 등 다양한 안전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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