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 18분(한국시간) 일본 도야마현(혼슈) 도야마 남동쪽 56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진앙은 북위 36.30도, 동경 137.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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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진앙은 북위 36.30도, 동경 137.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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