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예측 통해 자아실현 이룰 경험 하게 될 것
강원도 횡성출신 진기엽 전 도의원이 25일 횡성군청앞 까페 하랑에서 뉴메타버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출판기념회는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한번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출판기념식이 아닌 오후 1시부터 3시30분 까지 아무 시간이나 편한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인회로 진행한다.
진 전 도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메타버스에 관심을 갖고 찾은 분들과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하고 짧지만 서로 소통의 시간을 갖겠다”며 “메타버스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명실상부한 디지털 시대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예측을 통해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뉴메타버스 출판을 통해 진 전 도의원은 전국에 횡성을 알리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횡성,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메타횡성’‘플랫폼 도시’‘문화와 관광,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횡성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로 발전되길 바라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횡성/ 안종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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