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청 뒷편에 위치한 부춘산(일명 옥녀봉) 공원에는 하루 수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는 가운데 27일 옥녀봉 산책코스 주변에 수개월째 방치된 가로등 폐기물이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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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청 뒷편에 위치한 부춘산(일명 옥녀봉) 공원에는 하루 수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는 가운데 27일 옥녀봉 산책코스 주변에 수개월째 방치된 가로등 폐기물이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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