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23명, 사망자는 7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360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048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0,06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544,398명 (해외유입 32,163명)이다.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04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8,390.1명), 수도권에서 16,240명(40.6%) 비수도권에서는 23,808명(59.4%)이 발생하였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8천553명, 서울 5천979명, 경북 2천964명, 경남 2천782명, 대구 2천421명, 전북 2천6명, 전남 1천900명, 부산 1천805명, 충남 1천747명, 인천 1천708명, 광주 1천597명, 충북 1천596명, 대전 1천449명, 강원 1천431명, 울산 1천118명, 제주 697명, 세종 307명, 검역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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