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아빠가 됐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이 전날 득남했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10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04년 5인조 동방신기로 가요계에 데뷔한 최강창민은 2010년부터는 유노윤호와 2인조로 재편한 동방신기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EBS 교양 프로그램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패널로 합류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중이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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