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GTX 플러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이를위해 도는 GTX 플러스 노선이 통과 하는 지역의 국회의원, 자치단체와 협력을 다짐하는 한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오는 2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양, 남양주, 안산, 시흥, 파주, 의정부, 하남, 광명, 구리, 포천 등 10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하는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및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GTX 노선을 신설,
경기 | 한영민기자 | 2024-06-16 16:27
우주항공청은 12일 경남 사천 우주청 청사에서 위성 부문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일 발사체 부문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산업계 간담회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쎄트렉아이, 솔탑, AP위성, LIG넥스원, 제노코, 져스텍, KT샛, 한국항공우주산업, 한컴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11개 위성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기업 관계자들은 위성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의 마중물 역할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기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와 기업 주도 프로젝트 확대도 건의했다.윤영빈 청장은 "이미 관련 생
경제일반 | 박종봉기자 | 2024-06-12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