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최근 2회에 걸쳐 계산3동 계산대로 인근에서 계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불법행위 이륜차 합동단속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단속은 불법행위 이륜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단속 내용은 이륜차 소음 기준 초과 및 소음기 불법 개조,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 등(LED 등화류 무단 설치, 번호등 점등 불량, 조향장치 무단 변경), 급발진, 급가속,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적인 경음기 울림, 신호위반, 인도 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이다.이륜차 불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6-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