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최근 2회에 걸쳐 계산3동 계산대로 인근에서 계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불법행위 이륜차 합동단속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단속은 불법행위 이륜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단속 내용은 이륜차 소음 기준 초과 및 소음기 불법 개조,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 등(LED 등화류 무단 설치, 번호등 점등 불량, 조향장치 무단 변경), 급발진, 급가속,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적인 경음기 울림, 신호위반, 인도 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이다.이륜차 불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6-16 16:33
경기도가 GTX 플러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이를위해 도는 GTX 플러스 노선이 통과 하는 지역의 국회의원, 자치단체와 협력을 다짐하는 한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오는 2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비롯한 고양, 남양주, 안산, 시흥, 파주, 의정부, 하남, 광명, 구리, 포천 등 10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하는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및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GTX 노선을 신설,
경기 | 한영민기자 | 2024-06-16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