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황수)는 19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하식 의원, 부위원장에 김호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예결특위 위원으로는 이하식 위원장과 김호재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경래, 김희숙, 이영재, 이성자, 나봉숙, 윤영한, 조용근, 이서영, 심현주 의원 등 총 11명이다.구가 제출한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약 10.44% 증가한 1조 641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6억 원, 특별회계 578억 원이며 예결특위는 다음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1-11-1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