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부동산PF 구조조정 '속도'…은행·보험권 공동대출 첫 실무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당장 내달부터 전국 5천여곳 PF 사업장에 대한 새 사업성 평가 기준이 시행되는 만큼 방안을 발표한 지 하루 ...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성공적인 건설에 힘 합쳐” 제3연륙교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인천경제청과 교량·강구조·콘크리트 등의 3개 전문학회가 힘을 합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사)한국강구조학회, (사)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사)한국콘크리트학회 등과 ‘제3연륙교 건설사업 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체결식에는 변주영 경제청 차장, 유동호 한... 광양천연가스발전소, 광양복지재단에 슬로프 차량 지원 SK E&S 광양천연가스발전소는 전날 전남 광양시장 접견실에서 2천만 원 상당의 휠체어 슬로프 차량을 전달했다.14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차량은 SK E&S 광양천연가스발전소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기탁, 마로현노인요양원에 전달되어 사용된다.휠체어 슬로프 차량은 경차(레이)를 개조한 것으로 차량 후면에 경사로가 내려와 몸이 불편한 어르... 기사 (23,4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남권 100대기업 매출 10년새 1.6배↑ 경남·부산·울산지역 100대 기업의 매출액이 10년 새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과 건설업이 매출액 상승을 주도했다. BNK금융경영연구소가 4일 발표한 ‘동남권 100대 기업 변화’라는 보고서를 보면 경남·부산·울산지역에 본사를 둔 100대 기업의 매출액은 지난 2006년 81조 원에서 지난해 132조 원으로 성장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종이 같은 기간 3.5배, 건설업종이 3.1배 각각 증가했다. 하지만 제조업종은 1.4배를 기록하며 100대 기업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업체 수를 보더라도 10년 전과 비교해 서비 경제일반 | 김현준기자 | 2018-07-04 15:38 논산시, 中시장 개척 ‘무역사절단’ 7개 기업 선정 충남 논산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2018 논산시 중국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은 수출 다변화 및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해외바이어와 1:1 맞춤식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참가업체를 모집, 해외 경쟁력과 시장성이 높은 기업에 주안점을 두고 ㈜두리두리, ㈜필젠코리아, 삼일푸드, ㈜보고신약, ㈜성연식품, ㈜보람C&H, 해선화 등 7개 기 경제일반 | 논산/박석하기자 | 2018-07-04 15:36 외환보유액 4000억달러 첫 돌파 ‘환란’을 겪은 지 21년 만에 외환보유액이 100배 이상 늘어나 처음으로 4000억 달러대를 돌파했다. 4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003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3억 2000만 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3967억 5000만 달러, 4월 3984억 2000만 달러, 5월 3989억 8000만 달러에 이어 4개월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외환보유액이 4000억 달러 벽을 뚫기도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21년 전 한국은 보유 외환이 부족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7-04 15:34 외환보유액 4천억달러 첫 돌파 외환보유액 4천억달러 첫 돌파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처음으로 4천억달러대를 찍었다. '환란'을 겪은 지 21년 만에 외환보유액이 100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 4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천3억달러로 한 달 전보다 13억2천만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3월 3967억5천만달러, 4월 3984억2천만달러, 5월 3989억8천만달러에 이어 4개월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외환보유액이 4천억달러 벽을 뚫기도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21년 전 한국은 보유 외환이 부족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해야 했다. 1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7-04 09:12 충남도, 수자원 보호 세목망 집중단속 충남도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멸치포획을 위해 사용하는 세목망에 대해 이달 한 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세목망은 15㎜ 이하 그물코를 사용하며 멸치나 젓새우 등 작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그물로, 선망과 안강망 등에서 주로 사용한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최근 새로 건조한 어업지도선 충남해양호를 비롯해 도내 연안 시군 어업지도선 5척을 투입, 세목망을 사용한 싹쓸이 형태의 불법조업을 단속한다. 도는 이번 세목망 단속과 함께 꽃게·주꾸미 포획금지 기간 위반 행위에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기간은 산란기 어종인 농림·수산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8-07-03 17:09 남원시 “30여만본 허브꽃 활짝 피었어요” 전북 남원시는 지난 4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허브경관조성이 5월 활착기를 거쳐 현재 30여 만 본의 허브 꽃이 지리산허브밸리 일원에서 활짝 피었다고 3일 밝혔다. 73ha(21만 9800평) 부지에 조성된 남원 지리산허브밸리는 4개의 지구단위로 조성돼 있으며, 상단부에는 라벤다와 해바라기 꽃들과 각종 포토존 조형물이 조화롭게 꾸며져 있다. 중간부에는 허브복합토피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허브와 꽃들로 원을 그리면서 식재돼 있으며, 특히 허브식물원에는 아름다운 허브를 감상하면서 머물고 갈 수 있는 쉼터가 있어 조금이나마 일상에서 지친 몸 농림·수산 | 남원/ 오강식기자 | 2018-07-03 17:09 인제군, 중학생 대상 산림문화박람회 설명회 강원도 인제군은 3일 관내 중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문화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제군 산림의 중요성, 비전 등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진로 결정은 물론 학생들의 시선에서 산림문화박람회에 바라는 점,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은 전국 최대 산림 보유 군이자 전국 유일한 DMZ 백두대간 교차지역으로 7047여 종의 다양한 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생물자원의 수도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 문화관광,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산림산업 육성, 녹색일자리 농림·수산 | 인제/ 이종빈기자 | 2018-07-03 17:09 예취기 순회 수리 정비 23일부터 실시 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 광천 및 결성분소 등 3개소에서 장소별로 각 2일씩 예취기 순회 수리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매년 100회 이상의 순회 수리 교육을 실시했었던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순회 수리 대상 마을에서 빠진 농가들을 위해 권역별로 예취기 순회 수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아래 일정을 참고해 해당 읍면별 시간 및 장소에 맞춰 예취기를 들고 오면 된다. 수리 부품 단가는 2만 원 이하는 무료이며, 2만 원이 초과하면 부품 값만 농림·수산 | 홍성/ 최성교기자 | 2018-07-03 17:09 경기농기원, 대한민국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선정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영수 농업연구사가 제출한 논문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제28회 대한민국과학기술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영수 농업연구사는 한국응용곤충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한국응용곤충학회지’에 지난해 ‘경기지역 원예작물 꽃노랑총채벌레의 약제 감수성’이란 논문을 발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외래해충인 꽃노랑총채벌레의 약제 저항성을 진단하고, 약제 저항성 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다. 과채류나 화훼재배 농가에서 총채벌레 방제용 약제를 선정하는데 활용가치가 높고, 경기화훼를 전 세계 농림·수산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8-07-03 17:09 안성농기센터, 세계유기농인삼대회 국외 홍보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안성에서 개최되는 ‘제 1회 안성 세계유기농인삼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외홍보를 시작했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대회홍보대표단(단장:정진석 대회자문위원회 위원장·김윤영 대회조직위원 이하 19명)은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내 주요 인삼재배지 및 인삼시장을 포함하는 요령성(심양·환인), 길림성(집안·청하·통화·백두산·장백·무송·휘남)등지를 장장 2200km를 달려 ‘제 1회 안성 세계유기농인삼대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대회홍보 대표단은 방중기간 중 이장영(李 농림·수산 | 안성/ 유완수기자 | 2018-07-03 17:09 광주클린농업인대학 졸업생 연찬교육 경기도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수복)는 최근 광주클린농업인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지 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졸업생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농장 견학으로 미래농업의 비전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은 지난 2014년 1기 2개학과(친환경농업과·도시농업과)를 개설한 이후 4기까지 8개 학과 3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연찬교육에는 졸업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교육은 충북 충주의 유기농 쌈 채소로 연간 100억 원의 농림·수산 | 광주/ 이만호기자 | 2018-07-03 17:09 자꾸 손이 가는 복숭아 ‘유미’ 자꾸 손이 가는 복숭아 ‘유미’ 3일 전라북도 전주시 원당동 하태조 농가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주최로 열린 '조생종 복숭아 유미 현장평가회'에서 관계자들이 무봉지 재배로 키운 조생종 복숭아 '유미'를 수확하고 있다. 농림·수산 | . | 2018-07-03 17:06 민물장어 위판장 거래 의무화 투명한 가격 정보가 없어 질서가 무너진 민물장어 유통시장이 위판장 거래 의무화를 전격 시행한다. 위판장 밖에서는 도매거래를 할 수 없도록 상장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률이 시행돼 유통체계가 재편됐다. ●위판장 거래 의무화…19년 만의 유통체계 재편 3일 전남도와 민물장어 양식 수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수산물 유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법제심사를 마치고 2일 공포됐다. 공포와 함께 시행된 규칙은 종묘용을 제외한 뱀장어(민물장어)를 위판장 외 장소에서 매매 또는 거래해서는 안 되는 수산 농림·수산 | 남악/ 권상용기자 | 2018-07-03 17:05 농기센터, 4차산업 이끌 ‘드론’ 농업에 접목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이 드론(무인멀티콥터)을 농업에 접목해 농업인들의 노동력 절감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을 보급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무인멀티콥터 조종 자격증 교육과정에 지역 농업인들을 참여시켜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당진시 대호지면 조금리 최재신 농가를 대표로 모두 5농가가 참여한 이번 시범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해나루쌀의 품질 고품질화를 위한 영양제 살포와 돌발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해 추진됐다. 센터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해 농약을 살포할 경우 기존 1㏊당 1시 농림·수산 | 당진/ 이도현기자 | 2018-07-03 16:29 양양국유림관리소 고성군 향로봉에서 멸종위기 날래하늘나리 발견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강기래)는 3일 강원도 고성군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둥굴봉 일대에서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중 멸종위기종인 날개하늘나리(사진)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3일 양양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요원들이 둥굴봉 일대에서 총 15본 자생 확인하였으며 주변에 군락지가 있는지 추가조사를 실시해 보호 및 보전에 힘쓸 예정이다. 날개하늘나리는 백합과 식물로 현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CR)인 식물이다. 자생지는 주로 높은산의 햇볕이 잘 드는 초지대에서 다른 풀들과 함께 자생한다 농림·수산 | 속초/윤택훈기자 | 2018-07-03 16:28 임대주택관리직원 정규직 전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1일자로 비정규직 임대주택관리직원 3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그간 SH공사가 정원외 인력으로 관리해 온 임대주택관리직은 노사 합의를 통해 정원 내 별도 직군인 ‘주거복지직’에 편입된다. 공사와 임대주택관리직원 교섭대표 노조인 ‘서울주택도시공사통합노동조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규직 전환 조건을 둘러싸고 6개월 이상 팽팽한 협상을 벌여오다 지난달 말 결실을 봤다. 공사는 직군 간 전환 조건이나 직급 명칭 등을 정할 때 기존 정규직의 근로 조건을 침해하거나 역차별의 문제가 발생하지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18-07-03 14:55 리조트호텔 ‘아난티’ 강남에 고급 호텔 건설 국내 전문 리조트호텔 아난티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고급 호텔을 짓는다. 아난티는 이르면 오는 2020년 오픈 목표로 서울 강남에 2820㎡(약 900평) 규모의 고급 호텔 ‘아난티 강남’을 짓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난티는 남해(호텔), 경기도 가평 팬트하우스(서울)와 클럽(서울), 충북 진천 에머슨 골프클럽, 세종시 에머슨 컨트리클럽(골프), 부산 기장 리조트단지 아난티 코브, 금강산 골프 리조트 등을 거느린 리조트호텔 전문기업이다. 지 경제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7-03 14:55 성남시-KAIST, 차세대 ICT연구센터·산학협력단 개소 경기도 성남시는 4차 산업기술혁신 생태계기반 강화를 위해 KAIST와 협력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ICT연구센터 ·KAIST산학협력단 Branch Office 개소식을 성남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신성철 KAIST총장, 김병관, 김병욱 국회의원, 진대제 성남FWC위원장 등 내외빈과 함께 유관기관, 기업,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8월에 KAIST와 MOU를 체결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 산학협력단과 협력, 성남 경제일반 | 김순남기자 | 2018-07-03 14:53 롯데, 지주 출범 후 첫 상장 시험대 롯데그룹이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 투명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의 정보기술(IT) 전문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은 지난달 중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공모가 확정, 청약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상장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의 상장은 지난해 10월 롯데지주가 출범한 이후 첫 기업공개(IPO)이다. 롯데지주는 출범 당시 기업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작업을 이어가겠다며 이를 위해 여러 계열사의 상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첫 주자인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상장을 통해 IT 신기술 경제일반 | 홍상수기자 | 2018-07-03 14:48 신혼부부 특화 공공주택단지 조성한다 경기도 부천시 원종·괴안동에 신혼부부 특화 공공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는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신혼희망타운(분양)과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임대)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LH이며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원종지구는 면적 14만 4442㎡로 공공임대와 분양을 포함해 총 1880호, 괴안지구는 면적 13만 8063㎡로 총 734호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원종·괴안 공공주택지구 모두 초등학교(원일초, 양지초)를 포함하고 있어 소규모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경제일반 | 부천/민창기기자 | 2018-07-03 14: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7111721173117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