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실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실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과 주부봉사단은 최근 추석을 맞이해 복지시설 관계자와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위해 현대제철은 16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자매복지시설 30곳에 전달하고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당진/ 이도현기자 dh-lee@jeonmae.co.kr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9-12 21:36 현대제철 인천공장, 소외이웃에 추석 선물세트 250개 전달 현대제철 인천공장, 소외이웃에 추석 선물세트 250개 전달 인천시 동구는 5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구청장과 박병익 현대제철 인천공장장을 비롯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인천공장은 샴푸, 김, 밀가루, 커피, 생활용품 등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250개를 지원했으며, 이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9-08 10:50 현대제철 ‘당진쌀 1인1포 가지고 고향가기’ 캠페인 현대제철 ‘당진쌀 1인1포 가지고 고향가기’ 캠페인 현대제철이 ‘당진쌀 1인1포 가지고 고향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 농산물 구매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는 차원에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내게시판, 인트라넷 공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외주사를 대상으로도 당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자발적 이용을 독려했다. 사내 8개소에 마련된 상설 판매대는 6일부터 당진지역 대표 특산물인 쌀을 포함해 잡곡, 과일, 한과 등을 판매한다. 오는 10일부터 2일간은 ‘추석 특별 판매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한편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9-07 11:32 당진시의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현장 방문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는 지난 4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당진시의회 김기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및 임·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에 대한 보고를 갖고, 현대제철과 당진시간의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원들은 현대제철 방문에서 ▲구내식당 지역농산물 100% 사용 ▲현대제철 본사 이전 ▲지역사회 복지·상생 확대 ▲지역인력채용 확대 ▲직원 실거주자 주민등록 이전 ▲병원 및 학교 신축 ▲지역경제 활 지방정치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9-05 15:54 현대제철 인천공장, 온누리상품권 나눔 행사 전개 현대제철 인천공장, 온누리상품권 나눔 행사 전개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고자 ‘온누리 상품권 나눔 및 재래시장 장보기’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3일 현대제철 임직원 20여명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현대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나눔 및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행사를 위해 현대제철은 상품권 900만원어치를 구입, 각 100만원씩 9개의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단순히 상품권 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임직원 20여명이 물품 포장 및 배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9-05 10:01 오염물질 배출 저감방안 찾았다 제철소 용광로 안전밸브 문제가 환경부가 운영한 민관협의체에서 저감 방안을 마련하면서 해결 실마리를 찾았다.3일 환경부는 지난 6월 19일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발족한 민관협의체가 2개월여 오염물질 공동조사와 미국 현지 조사, 6차례 회의를 거친 끝에 오염물질 배출 저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철소에서는 용광로를 정비·보수할 때도 이 밸브를 여는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탓에 포항, 광양, 현대제철 등 제철소가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조업 중지를 통보하고 업계가 강력히 반발하면서 논란이 됐다.민관협의체 조사 결과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9-03 15:17 현대제철, 송산중 자유학기제 운영 현대제철, 송산중 자유학기제 운영 현대제철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송산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소 탐방과 창의체험을 주제로 구성했다. 최근 안전체험관 안전수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제철소 견학, 초고장력강판 체험, 가구 만들기와 진로특강으로 진행한다.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수업에는 공학박사 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선다. 학생들은 실제 연구 활동에 사용되는 정밀분석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초고장력강판 성능을 체험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제철이 주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8-26 11:19 중국 옥환시 리단자 부시장 일행 당진시 방문 중국 옥환시 리단자 부시장(40세) 일행이 지난 22일과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당진시를 방문했다. 옥환시와 당진시는 지난 2015년 4월 26일 우호친선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도시간 공무원 교류 파견과 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해 경제 교류단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리단자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22일 오후 당진에 도착해 지역 향토기업인 현대제철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아미미술관을 견학했다. 이후 이건호 당진부시장이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옥환시 방문단 일행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8-25 14:32 평택시, 미세머지 저감 위해 현대제철 방문 평택시, 미세머지 저감 위해 현대제철 방문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현대제철 일반현황 및 신규설비사양, 가동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으며 현대제철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방안 마련을 위해 서로 논의했다.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은 연간 쇳물 생산량이 400만톤에 이르는 대표적인 제철소로, 철을 만드는 공정 중 다량의 대기 오염물질이 발생되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전국 1위 수준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평택시에 인접해 있어 주요 미세먼지 원인으로 지목 받아 왔다.현대제철은 지난 2017년 경기 | 평택/ 김원복기자 | 2019-07-31 02:57 당진 어기구의원 현대제철소 방문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현대제철의 신규 미세먼지 저감장치 SGTS(Sinter Gas Treatment System, 소결로 배가스 처리장치)의 가동 상황을 점검한 뒤 현대제철의 환경 분야 투자에 대해 격려하고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어기구 의원은 국회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자유한국당)과 함께 지난 24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지난 5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소결공장의 SGTS 1, 2호기를 둘러보고 관계자들로부터 가동 상황 등 현황 및 개선효과, 향후 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어기구 의원과 김학 지방정치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7-28 15:01 현대제철 디딤쇠봉사단 ‘희망의 집수리’ 봉사로 지역에 도움의 손길 뻗쳐 현대제철 디딤쇠봉사단 ‘희망의 집수리’ 봉사로 지역에 도움의 손길 뻗쳐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 임직원들이 24일 비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희망의 집수리’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희망의 집수리-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이날 동구 한 가정을 찾아 도배, 장판 교체 등을 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실시했다. 집안의 피플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7-24 16:28 현대제철, 미세먼지 배출량 대폭 감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소결공장의 신규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SGTS (Sinter Gas Treatment System: 소결로 배가스 처리장치)가 본격 가동되며 미세먼지 배출량이 대폭 감소했다. 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1소결 SGTS를 시작으로 지난달 13일 2소결 SGTS가 정상 가동되면서 미세먼지의 주요 성분인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의 1일 배출량이 140~160ppm 수준에서 모두 30~40ppm 수준으로 줄었다. 소결공장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90% 이상을 배출하는 곳으로 경제일반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7-09 16:15 평택시의회,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강력 처벌 촉구 평택시의회,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강력 처벌 촉구 최근 평택항에서 불과 11km 떨어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청산가스라 불리는 특정 대기 유해물질인 시안화수소를 기준치보다 5배 이상 배출해 놓고도 이를 1년 8개월이나 숨겨왔으며, 특히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를 고장난 상태로 5년간 운영해온 사실이 감사원 감사와 언론보도로 드러나 50만 평택시민들의 공분을 사게 했다. 게다가 전국 30개 항만 중 물동량 순위 5위인 평택항은 대형 컨테이너선 등이 드나들면서 배출한 다량의 오염물질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형선박 1척당 트럭 50만대분의 미세먼지가 배출된 지방정치 | 평택/ 김원복기자 | 2019-07-09 14:20 여수 율촌1산단 진입항로 준설 완공 전남 광양항 율촌1산단 앞 해역에서 최대 3만t급 선박의 입·출항이 가능해졌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광양항 율촌1산단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과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지난 2016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304억 원을 들여 '율촌1산단 진입항로 준설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양항 서측 해상에 위치한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는 그동안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항만시설이 있어 최대 2만t급 선박이 드나들었다. 그러나 진입항로의 수심이 낮아 해상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고 산단 내 3만t급 철재 부두 1선석 호남 | 여수/ 윤정오기자 | 2019-07-03 16:37 현대제철 노동조합 인천지회, USR 활동으로 지역주민 위한 안전물품 설치 현대제철 노동조합 인천지회, USR 활동으로 지역주민 위한 안전물품 설치 현대제철 노동조합 인천지회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을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물품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전물품 설치 활동은 2018년부터 현대제철 노동조합 인천지회에서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대표 봉사 활동 중 하나다.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합원들은 매달 참여하고 있다. 현대제철 노조 박형춘 인천지회장, 간부 및 조합원 15명은 최근 동구 저소득층 8가구에 화재경보기, 가정용 스프레이 소화기, 가스밸브 자동차단기, LED 전등 등 안전물품을 설치하며 봉사 정신을 실 피플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7-02 14:29 제철소 조업정지 피하나…과징금 부과 검토 지방자치단체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해 조업정지 10일 대신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전국 제철소 조업정지 사태가 ‘최악의 사태’는 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철강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남도청의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혐의에 대한 청문에서 도 법무담당관실은 조업정지 10일 대신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21일 청문 의견 수렴 결과도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청이 조업정지 대신 과징금 처분을 확정하면 광양제철소 측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06-25 09:45 현대제철‘디딤쇠봉사단’ 지역 어르신 위해‘소고기버섯죽’ 만들어 전달 말벗돼 드려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이 최근 송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사랑의 영양죽 만들기 봉사활동에서 임직원 봉사자들은 보온용기, 반찬통, 죽에 넣을 재료 및 채소들을 구매했다. 봉사자들은 다진 소고기를 손수 볶고 채소를 잘게 다져 죽 만들기 밑 작업을 했다. 미리 불려놓은 쌀과 물을 넣어 끓이다 고기와 채소를 넣고 마무리 했다. 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불 앞에서 계속 저어가며 영양 듬뿍 소고기버섯죽 20인분을 완성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복죽을 보온 용기에 담아 2통씩 독거노인 10명에게 전달했다. 현대제철 디 피플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6-23 10:34 대전충청지역경제단체, 현대제철 조업정지 행정처분 완화 건의 충남북부상공회의소‧당진상공회의소를 비롯한 대전·충청지역 10개 경제단체들은 충청남도의 현대제철 조업정지 행정처분에 대해 완화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충남도를 방문, 양승조 지사를 만나 현대제철 고로의 가동중지는 120만톤의 생산량 감산과 1조원 정도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는 등 충남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는 지역경제계의 의견을 전달했다. 조업정지 처분의 핵심은 고로 브리더(안전밸브) 대기오염 방지 설비의 부재인데, 현재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해당 기술력을 아직 보유하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6-18 11:03 양승조 지사 “부남호 역간척 해양생태계 복원 모델로” 충남도가 서산 부남호에 대한 역간척을 통해 해양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양승조 지사는 10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남호 역간척을 해양생태계 복원 모델로 만들고 해양 치유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충남도는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서산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 생태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1527㏊ 규모의 부남호는 1995년 서산간척지 B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조성된 인공 담수호이다.당시 식량 증산을 위한 간척 사업으로 추진됐지만, 현재는 농업용수로도 쓰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6-10 17:12 한국 산업 역성장·편중 현상 심각 국내 1000대 상장기업의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으나 10곳 가운데 6곳은 오히려 흑자 규모가 줄었거나 심지어 영업손실을 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영업이익 1조 원 이상 기업의 숫자도 계속 줄어드는 등 한국 산업의 ‘역성장’과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기업정보 분석업체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000대 상장사(금융사·지주사 제외)의 실적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 합계는 총 111조 5831억 원(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보다 4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6-06 15: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